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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N갤러리] 그룹전 [Afterwards 그 이후의 장면들] 2026.10.01 ~ 2026.10.27

밝은눈안과

2026.09.29

조회 : 15

 

 

김종명  남학현  유희  정명아


 

화면 안에서는 무언가가 자라나고,
흘러가고, 밀려나고 사라집니다.
남겨진 흔적은 다른 형태로 이어지고
비워진 자리는 다시 채워집니다.
화면은 그렇게 변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갑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네 작가는 각자의 시선으로
변화하는 세계를 바라봅니다.
무엇이 남고 사라지는지,
그 사이에 어떠한 것이
이어지는지를 저마다의
회화로 풀어봅니다.

 

 

지나간 자리 위에는
새로운 기억의 시간들이 이어집니다.
본 전시에서는 네 작가가 바라본
변화의 순간과 이후에 이어지는
회화를 선보입니다.